9월 뉴모델 - 1

9월 뉴모델 - 1




AUDI SQ5 

일상과 스포츠성을 양립시킨 아우디 SQ5 TDI는 V6 3.0L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이 최고출력 347마력, 최대토크 71.5kg·m를 발휘한다.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0→시속 100km 가속 5.1초에 최고시속은 250km. 복합연비는 L당 11.5km(도심 10.4km, 고속도로 13.1km)로 우수하다. 게다가 사륜 구동으로 다이내믹한 코너링은 물론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전용 그릴, SQ5 배지, 사이드 에어 벤트, 윈도 몰딩, 전후방 범퍼에 블랙 패키지를 갖추었으며 파노라믹 선루프, 일체형 듀얼 배기 파이프,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20인치 5더블 스포크 스타 디자인 휠을 더했다. 메모리 기능을 품은 사이드 미러는 알루미늄으로 마감되었다. 아우디의 시그니처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안전한 주행을 돕고, 일반 LED 보다 밝은 광량으로 가시 범위가 넓어졌다. 시프트 패들이 달린 3스포크 D컷 스터이링 휠, 카본 아틀라스 인레이와 S 엠블럼이 새겨진 파인 나파 가죽 시트는 실내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준다. 다목적에 걸맞은 1,510L의 넉넉한 트렁크 공간으로 차박도 거뜬하다.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360°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후면 주차나 평행 주차 시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조향하는 ‘파크 어시스트’ 덕분에 손쉬운 주차가 가능하다. 가격은 9,114만원.      




BMW R 18

1936년 데뷔한 R 5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선보이는 뉴 R 18은 BMW 모토라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박서 엔진이 탑재된 크루저 바이크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의 만남으로 새로운 느낌의 라이딩을 만끽할 수 있다. 국내는 뉴 R 18 프리미엄과 뉴 R 18 퍼스트 에디션 두 가지 모델이 판매되며, 올 9월 공식 출시될 예정. BMW의 전통적인 수평대향 엔진은 1923년에 등장했다. 신형 2기통 박서 엔진은 배기량 1,802cc로 최고출력 91마력(4,750rpm), 최대토크 16.1kg(3,000rpm)를 발휘한다. 가격은 프리미엄 3,100만원, 퍼스트 에디션 3,370만원이며, 8월 31일까지 사전 계약 고객에는 헤리티지룩을 완성하는 BMW 오리지널 라이딩 기어 퓨어시프터 부츠(PureShifter Boots)가 증정된다.     




JAGUAR XF

재규어는 올 4월 디젤 유닛을 탑재한 2020년형 XF 3가지에 이어, 가솔린 버전인 25t 포트폴리오, 25t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25t AWD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을 선보였다. 특히 2020년형에는 신규 추가된 트림인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이 가장 눈에 띈다. 전용 배지, 휠, 파워트레인으로 차별화했으며 J 블레이드 LED 주간 주행등에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를 더해 강렬한 눈매를 완성했다. 실내는 질감이 뛰어난 가죽 시트, 로테이팅 에어벤트,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알루미늄 피니셔가 프리미엄성을 완성한다. 전 트림에 색상과 조도를 조정할 수 있는 실내 무드 라이팅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된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은 재규어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진하게 전달한다. 전용 보디킷, 블랙팩, 18인치 글로스 블랙 피니시 휠을 달았다. 인테리어에는 콘트라스트 스티치를 더한 가죽 스포츠 시트와 체커드 플래그 스티어링 휠, 글로스 블랙 트림 피니셔, 다크 헥스 알루미늄 인스트루먼트 패널 피니셔로 마무리되었다. 이 에디션은 산토리니 블랙, 유롱 화이트, 아이거 그레이 등 총 3가지 컬러가 마련되어 있다. 3가지 트림 모두 4기통 2.0L 가솔린 터보차저 250마력형 엔진이 탑재된다. 가격은 7,300만~7,670만원. 




CADILLAC LYRIQ

캐딜락이 EV 포트폴리오 시작과 함께 크로스오버 형태의 전기차인 리릭을 공개했다. GM 사장 스티 칼라일에 따르면 “리릭을 필두로 캐딜락은 향후 10년간 혁신적 EV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아메리칸 럭셔리를 새로이 정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차는 GM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모듈식 플랫폼에 기반한다. 긴 주행거리와 다양한 성능 옵션을 제공하는 얼티움(Ultium) 동력 시스템이 탑재된다. 내부 테스트를 통해 1회 충전으로 483km의 주행 거리를 증명했다. 리릭의 수석 엔지니어 제이미 브루어는 “10년 이상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캐딜락을 새 시대로 이끄는 존재가 바로 리릭이다. 강한 개성과 운전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전기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리릭은 특별한 전기차인 것은 물론, 캐딜락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출시된 일부 럭셔리 전기차는 여전히 내연기관 아키텍처를 쓰는 반면 리릭은 순수 EV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글 맹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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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