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모델 랜드로버 디펜더

랜드로버 디펜더






 

디펜더의 다른 이름은 랜드로버다. 이게 무슨 얘기냐고? 애초에 ‘Land Rover’는 지금과 같은 브랜드 이름이 아니었다. 로버 컴퍼니의 오프로드 모델이란 뜻으로 탄생한 다목적 차였다. 시간이 흘러 랜드로버가 브랜드가 되고, 모델 ‘랜드 로버’의 정체성을 이어 받은 차량이 바로 디펜더다. 그래서 디펜더는 랜드로버의 뿌리이자 정신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긴 시간 명맥을 이어오다 2015년 환경 및 안전문제로 단종되었던 디펜더가 2세대로 거듭났다. 새로운 D7x 알루미늄 모노코크 플랫폼에는 가솔린 엔진 2종, 디젤 엔진 2종이 올라간다. 국내 수입 사양은 디젤 엔진 중 고출력 버전인 D240 모델. 바디는 롱바디인 110이다.

신형다운 세련된 외관은 초대 디펜더의 향취를 담고 있다. 특유의 오프로드 능력을 알맞게 버무렸으며, 각종 편의장치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국내사양은 SK텔레콤과 공동 개발한 T맵이 순정 내비게이션으로 제공된다. 디펜더에 T맵이 순정이라니. 환골탈태라는 단어와 찰떡궁합인 신형 디펜더의 가격은 D240 S 8,590만원, D240 SE 9,560만원, D240 런치 에디션 9,180만원이다.


글 신종윤 사진 랜드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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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