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베드락(Bedrock) 및 보쉬(Bosch)와 협업하여 고도로 자동화된 주차 기술 연구

 포드코리아 뉴스레터


 


포드, 베드락(Bedrock) 및 보쉬(Bosch)와 협업하여 고도로 자동화된 주차 기술 연구


포드는 베드락(Bedrock)과 보쉬(Bosh)와 함께, 포드 이스케이프 차량이 베드락의 디트로이트 조립공장에서 보쉬 스마트 인프라를 활용해 스스로 운전하고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는 자동 주차 서비스를 위한 미국 최초의 인프라 기반 솔루션이다.


켄 워싱턴(Ken Washington) 포드 최고 기술책임자는 "우리는 사람들이 좀 더 자신 있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드의 운전자 보조 기술인 코-파일럿 360(Co-Pilot 360)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찾고 있으며, 자동화된 주차 기술은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포드의 시험용 커넥티드 차량은 보쉬의 인텔리전트 주차 인프라와 통신을 통해 고도로 자동화된 방식으로 운영된다. 탑재된 센서는 보행자 및 기타 위험을 피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차량을 인식하고 위치를 파악하여 차량을 주차하기 위한 조작을 가이드한다. 만약, 센서가 차량 경로에서 무언가를 감지하면 즉시 차량을 정지시킬 수도 있다.


차고에 도착하면 운전자는 지정된 구역에 차량을 두고 스마트 폰 앱을 사용해 차량을 자동으로 주차할 수 있다. 운전자는 또한 앱을 통해 지정된 픽업 장소로 차량 반납을 요청함으로써 더 효율적인 주차 경험을 누릴 수 있으며 주차장에서 차량을 찾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이번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포드는 사용자 경험, 차량 디자인, 주차 건물 설계 및 응용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해 해당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자동 주차 솔루션은 주차장 내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동일한 공간에 최대 20 % 더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게 한다.



 

포드, 코로나 19 속 '글로벌 봉사의 달’ 맞아 다양한 활동 펼쳐


포드는 매 9월마다 열리는 연례행사인 ‘글로벌 봉사의 달(Global Caring Month)’을 맞아 두 가지 새로운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는 임직원과 비영리 단체 및 비정부기구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지역사회를 돕고 전 세계 주민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활동이다.


토드 니센 (Todd Nissen) 포드자원봉사단 디렉터는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감염병으로 고통받고 있고 인종적, 사회적 불의로 인해 지역사회의 격변이 일어나고 있다. 이처럼 전례 없는 시대에서 포드자원봉사단은 글로벌 봉사의 달을 맞이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어려운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활동들을 고안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수천 명의 포드 자원봉사자들이 글로벌 봉사의 달에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음 두 가지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보조금(Gratitude Grants): 포드 임직원들은 코로나 19에 맞서 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한 비영리 단체 또는 비정부기구를 선정해 보조금을 전달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를 지원하고자 하는 포드의 노력을 계속하고자 선발된 단체에게 최대 5,000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 선행(Acts of Kindness): 포드 자원봉사단은 임직원들이 친절을 베품으로써 친구, 이웃, 어려운 가족을 돕도록 격려하고 있다. 직원들은 자신들이 선행을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제출하면 포드 봉사단 창립 15주년을 기념하여 15달러의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포드는 2019년 말부터 2020년 초 코로나19로 학교가 문을 닫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던 시기에, 아이들을 위한 교육 봉사의 일환으로 아동 도서를 녹음하는 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는 포드 자원봉사자들이 각자의 언어로 아동 도서를 읽고 이를 녹음해서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이처럼, 포드 자원 봉사단은 비영리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가 바람직하게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팀 포드질라(Team Fordzilla), 게이머와 협업하여 궁극의 가상 레이싱 카 공개


포드자동차의 팀 포드질라(Team Fordzilla) e스포츠 팀은 올해의 게임콤(Gamecom) 이벤트에서 세계 최초로 포드 디자이너와 게임 커뮤니티의 협업으로 디자인된 궁극의 가상 레이싱 카를 선보였다. 


팀 포드질라 P1 컨셉은 코드명 프로젝트 P1(Project P1)으로 개발되었으며 각각의 디자인 단계별로 트위터 팬들의 투표를 통해 만들어졌다. 게이머들은 포드 디자이너들이 작업에 착수하기 전에 좌석 위치, 조종석 스타일, 구동계 등을 포함한 요소들을 결정했다.


최종 투표에는 두 가지 디자인이 선정되었는데, 포드 외관 디자이너 아르투로 아리뇨(Arturo Ariño)의 디자인이 83.8%의 표를 얻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투표에는 총 25만 명에 이르는 팬이 참여했다.


포드 GT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디자인은 차량 바디에 독특한 모핑(Morphing) 기술을 적용해 고속으로 장시간 주행해야 하는 르망(Le Mans) 코스는 물론, 짧고 타이트한 모나코(Monaco) 코스를 달리는 레이서에 안정감을 제공한다. 포드는 게임 내에서 해당 차량의 운행 가능 시기를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주요 게임 개발업체와 사전 협의하여 2021년도 인기 레이싱 게임에 도입할 예정임을 밝혔다.


포드는 또 독일 쾰른에 있는 자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기 제작중인 ‘팀 포드질라 P1(Team Fordzilla P1)’ 실물 크기 모델 구축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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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