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뉴모델

10월 뉴모델



 

HYUNDAI TUCSON

현대 투싼이 4세대로 돌아왔다. 2015년 3세대 모델로부터 5년 만인 신형 투싼은 현대자동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처음으로 적용한 SUV다. 차체 전면을 가득 채운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디자인은 쏘나타에서 선보인 히든 라이팅 기술을 적용해 보다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측면과 후면도 전에 없던 화려함을 채워 넣었다. 전장은 기존 모델보다 150mm 길어지고 휠베이스는 85mm 늘어났다. 덕분에 실내공간은 중형 SUV에 버금가는 수준. 화려한 겉모습에 비해 실내는 안정감 있는 모습이다. 부드럽고 유연한 선들이 사용되었고 디지털화된 요소및 존재감을 지운 송풍구가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1.6L 가솔린 터보엔진과 2.0L 디젤 엔진이 준비되었으며, 가솔린 엔진에는 7단 DCT가, 디젤 엔진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매칭된다. 트림은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세 가지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옵션을 제외하고 2,435만~3,155만원이다.



 

BMW X7 M50i

X7은 BMW의 플래그십 SUV다. 그중에서도 최강의 성능을 발휘하는 M 퍼포먼스 모델이 공식 출시됐다. 모델의 이름은 X7 M50i. V8 4.4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과의 호흡은 8단 자동변속기가 담당하며, BMW의 전용 사륜 구동 시스템 xDrive를 탑재했다. 넘치는 출력과 최적화된 변속기를 바탕으로 0→시속 100km에 걸리는 시간은 단 4.7초다. 외관도 강력한 성능에 걸맞게 M 퍼포먼스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키드니 그릴과 사이드미러캡, 머플러팁, 22인치 V스포크 휠, 차량 전반의 가니쉬 모두 세륨 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실내도 BMW 인디 비주얼 풀 메리노 가죽을 적용해 플래그십 모델다운 위용을 보여주며, 넓은 실내공간에는 6개의 시트가 마련됐다. 어댑티브 에어서스펜션과 M 배기 시스템이 돋보이는 X7 M50i의 가격은 1억6,560만원이다.



 

LINCOLN AVIATOR PHEV

링컨이 지난 4월 선보인 대형 SUV 에비에이터. 리저브와 블랙 레이블로 구성된 라인업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이 추가됐다.

PHEV 그랜드 투어링은 V6 3.0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최고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57·7kg·m의 힘을 발휘하며, 여기에 75kW(102마력)출력의 전기 모터를 더해 퍼포먼스와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합산출력은 494마력으로 10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네 바퀴를 굴린다. PHEV 모델인 만큼 전기차 충전시설을 사용해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며, 배터리 완충 시 순수 전기모드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30km다. 좌석은 7개로 1열에는 30방향 조절이 가능한 퍼펙트포지셔닝 기능이 탑재됐으며, 승차 시 차고를 낮춰주는 다이나믹 로워 엔트리 기능도 들어갔다. 사운드는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돼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가 제공된다. 가격은 9,850만원.



 

GENESIS G70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그런 제네시스가 2017년 선보였던 D 세그먼트 스포츠세단 G70이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돌아왔다. 이전까지는 각 체급별로 저마다의 개성을 자랑 했던 제네시스지만 이제는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네 개의 눈’. 즉, 쿼드램프를 아이덴티티로 삼았다.

이번 G70 역시 차체 전후면에 쿼드램프를 장착하고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동참했다. 또한,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 모양에서 따온 크레스트 그릴도 차체 전면을 가득 채우며 패밀리룩 확립에 힘썼다. 실내는 스팅어 마이스터에 적용된 것과 같은 10.25인치 인포 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무선 업데이트 및 발레모드 등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3가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글 신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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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