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모델 재규어 XF

재규어 XF



 

재규어의 중형세단 XF가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앞뒤 램프와 범퍼 디자인이 변경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신형 XF의 전면은 플래그십 모델 XJ와 마찬가지로 더블 J 주간주행등을 시그니처로 새겨넣었다. 또한 픽셀 LED 기술이 들어간 쿼드 헤드램프는 전방 도로상황에 맞춰 하이빔을 자동 조정하는 어댑티브 드라이빙 빔 동작이 가능하다. 전면 그릴과 공기흡입구는 크기를 키워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했으며, 후면 범퍼 또한 디퓨저 형상 디자인을 통해 한층 더 날렵해진 실루엣을 자랑한다. 



 

실내 중앙 송풍구 아래에 위치한 센터 디스플레이는 11.4인치로 크기를 키웠고, 고급감이 뛰어난 스티어링휠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엔진은 가솔린과 디젤 모두 2.0L 4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은 250마력, 300마력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디젤의 최고출력은 204마력이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변속기는 모두 8단 자동이 탑재된다.


글 신종윤 기자 사진 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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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