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 진화의 끝은 어디인가, RS7-R ABT Sportsline

내연기관 진화의 끝은 어디인가
RS7-R ABT Sportsline



폭스바겐-아우디 전문 튜너 ABT가 아우디 RS7 스포트백에 손을 댔다. 이름하여 RS7-R. 591마력이던 기존 V8 4.0L 트윈터보 유닛을 730마력으로 변모시켰다. 강력한 성능에는 강렬한 외모가 필수다. 레드 악센트를 넣고 양쪽 2개였던 타원형 배기구를 원형 쿼드 머플러팁으로 바꿔 초고성능의 아우라를 뿜어낸다. 프론트에 스포일러 립과 펜더에 커나드, 후면에 리어 스포일러와 리어 디퓨져를 달아 공력성능을 끌어올렸다. 게다가 모두 카본제다. 실내 역시 카본과 가죽 소재들을 아낌없이 발랐다. 센터콘솔에는 125대 한정의 의미를 담은 ‘1 of 125' 배지를 붙였다. 정확한 성능 수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순정의 0→시속 100km 가속 3.6초, 최고시속 305km를 압도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 맹범수 기자




유튜브 자동차생활TV 바로가기 


<저작권자 ⓒ Car Vision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