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파워트레인이어도 배기음만큼은 마세라티지!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by Novitec

같은 파워트레인이어도 배기음만큼은 마세라티지!
Maserati Levante Trofeo 



페라리 SUV가 공식 출시되기 전까지 실질적으로 페라리 SUV와 가장 유사한 건 마세라티 르반떼가 아닐까. 게다가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을 수상한 V8 페라리 유닛을 품은 트로페오라면 엠블럼만 다를 뿐이지 사실상 페라리 SUV다. 트로페오 오너 중에 페라리 SUV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노비텍의 업그레이드 키트로 충동을 잠재우자.

590마력의 출력을 625마력을 끌어올려 0→시속 100km 가속 3.8초에 최고시속 309km를 손에 넣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305km/h)보다 빠르다. 핸들링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고를 25mm 낮추고 에어 서스펜션을 재조정했다. 아울러 카본제 후드 스쿠프와 리어 스포일러를 달아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도 끌어올렸다. 차체 너비를 늘리는 와이드보디키트도 준비되어 있다. 



글 맹범수 기자
(주)자동차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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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기자 다른기사보기